공공연극의 선두주자, 클리블랜드 퍼블릭 시어터가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폴댄스

새벽을 깨우는 루나의 춤으로

우리 안에 숨겨진 빛을 느껴보세요~

1부: 휴식과 새벽

낡은 자아의 부수고 새로운 자아가 깨어난다.

유혹이 아닌 복원을 위해 설계된 보기 드문 스트립 및 폴댄스 공연으로,

물리적인 연극과 달리 예술성 있는 드라마를 결합하고 있다.

댄서 Luna는 자아 발견과 여성의 역량이 한껏 강화된 세계를 만들어낸다.

2부: 망치와 우물

1부의 속편으로, 많이 달라진 루나가 자신의 공간에 도착해

1부에서 드러난 자신의 힘을 표출한다.

이 작품은 여성의 힘, 분노, 섹슈얼리티에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극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펼치는 스토리텔링과

극적 예술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존재의 세계를 창조한다.

작품의 주제는 개인적인 어둠과 빛을 향한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탄젠트 기호는 자유를 깨우고 자신의 힘,

특히 남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여성의 힘을 찾는 주제도 담고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 일종의 휴식과 새벽을 제공한다.

요약하자면 1부는 한 여성이 갑자기 다른 세계로 이동한 자신을 깨닫고, 천천히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2부는 변화를 겪은 여자가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 커뮤니티, 시민에 발맞추어 나가는 

극단 클리블랜드 퍼블릭 씨어터(Cleveland Public Theater)는 주로 시민, 전문가, 교육이다.  

고립된 예술가의 고독하고 외로운 싸움로써의 공연예술보다 사회에 대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며  

담론의 장으로서 무대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언어, 인종, 연령, 신체 조건, 자라온 환경, 국적, 공연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역사와 사회, 정치에 대한 순간순간의 영감으로 만들어지는 짧은 연극 시리즈와  

그를 위한 시민배우 발굴 오디션은 예술적 재능을 펼치기를 원하는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전문 극작가, 감독, 배우들조차 영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클리블랜드 퍼블릭 씨어터는 꿈과 가족에 대한 추억, 전설, 상처, 정체성을 창의적인 과정을 거쳐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워크샵을 진행하며  

예술가와 커뮤니티 회원들의 기적 같은 앙상블로 놀라음을 자아낸다.  

라틴 고전에 대한 관심을 담은 공연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극장에서 연극놀이와  

그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껴안으며 

말 그대로 퍼블릭, 공공의 극장으로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클리브랜드 퍼블릭 씨어터 홈페이지] http://www.cptonline.org 

https://www.facebook.com/ClevelandPublicTheatre 

[홀리 홀싱어 홈페이지] http://www.hollyholsinger.com 

https://www.facebook.com/holly.holsinger.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