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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미로(영화 "봄의 제전''중) 記憶の迷路(映画「春の祭典」中)

하꼬방 아트 프로젝트

  • 분야

    무용 영화

  • 국가

    프랑스, 일본

  • 제작

    하꼬방 아트 프로젝트

  • 공연일시

    9/1(수) 20:00 ~ 9/5(일) 24:00

  • 공연장소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온라인 플랫폼

  • 러닝타임

    13분

  • 관람등급

    만 12세 이상

  • 자막

    없음

  • 온라인 플랫폼 링크

    에서 감상하기

작은 소녀는 자신의 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우리들의 기억의 오류와 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주감독 PICK! 

몽롱한 공간에서 자신의 분신들과 교감하는 작은 소녀는 미로 속에서 마치 일부러 머물러 있는 듯 자꾸만 자신의 기억들을 소환한다. 그로테스크한 부토의 움직임과 기괴한 분위기가 댄스 무비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부토무용가인 양종예(다이라쿠다칸)가 각본·연출·안무·출연한 무용 영화 ‘봄의 제전’은 프랑스인 영상작가 아톰(Atom)의 글리치 효과(Glitch Effect:)를 통해 의도적인 그래픽영상의 깨짐과 왜곡을 만들어 현대 인간의 기억의 오류와 잃어버린 꿈을 이야기한다.

누구도 그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린 한 신(申)이 있다. 어느 날, 그의 몸에서 작은 소녀가 태어난다. 그 작은 소녀는 자신의 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CAST / STAFF

CAST

[소속 다이라쿠다칸 Dairakudakan]

양종예 Jongye Yang

후지모토 아즈사 Azusa Fujimoto

이토 오랑 Oran Ito

타니구치 마이 Misako Taniguchi


STAFF

감독 | 양종예 & 아톰 Director Jongye Yang & Atom

연출/안무 | 양종예 Artistic Direction/Choreography Jongye Yang

촬영/편집 | 아톰 Cinematographer Atom Co., Ltd. 

하꼬방 아트 프로젝트 Hakobang Art Projec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ongye.yang 

하꼬방 아트 프로젝트는 부토가 양종예와 영상작가 아톰(Atom), 사진가 코시야마 다이가로 결성된 유닛그룹이다. 코로나19는 예술가들의 표현의 장에 큰 위협을 주고 예술의 삶과 정체성을 고민하게 했다.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고 인식과 발견을 도모하고자 결성되었다.


- 양종예(부토무용가. 일본 부토그룹 다이라쿠다칸 단원)

15세부터 한국 춤을 시작으로 부산경성대학교 무용학과 무용 교육학 석사학위 후, 모교강단에서 강의. 무용 뿐 아니라 연극,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무가, 연출가로 활약. 1998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다원 그룹 [퍼포먼스 파크]를 설립해 활동했으며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대표적인 부토 컴퍼니 [다이라쿠다칸大駱駝艦] 입단.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투어, 중미투어등 세계각국에서 활약. 2021년6월에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봄의 제전」solo작품을 발표했다. NHK 라디오 한글 강좌 성우, NHK 텔레비전 한글 강좌 "양종예의 1분 한글“ 연재와 영화 · 연극에도 출연하고 무용의 테두리에만 머 무르지 않는 '크리에이터'로써 폭 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상 매체를 통해 춤의 확장을 도모.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공연과 영상 콘텐츠 제작. 2021년 무용 영화 '봄의 제전' 제작.


<주요작품>

2013년 다이라쿠다칸・안무가프로젝트「여우야 여우야」연출・안무

2019년 동경d-창고기획 “댄스가보고 싶다! 21”「삼도가락을 춤추다」solo발표.

2020년 동경예술지원프로젝트 “아트에 응원을!” 영상공모당선「method of life」발표. 

2020년 프레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하꼬방 아트 프로젝트” 「메소드 오브 라이프2」-온라인 월드 라이브 스트리밍공연 

2021년 ‘제18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봄의 제전」solo작품발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아톰(Atom) 

프랑스출신. 2016년부터 도쿄 거주. 영상 작가와 전자 음악가로 활동 중. 글리치 아트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를 왜곡시키고 그 오류에서 생긴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무너져가는 기억, 그리고 변형 해 버리는 모든 양자(量子)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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