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홉, 여자를 읽다 Chekhov, read a woman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 소설 중 <약사의 아내> <아가피아> <나의 아내들> <불행>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극

희극과 드라마, 코미디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인간’의 복잡 미묘한 심리상태를 묘사한 <체홉, 여자를 읽다>


19세기 러시아의 감성을 21세기 한국의 3-40대가 연기한다. 시대적이면서 현대적인, 그 시대의 감성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 시대의 사랑에 대해 고뇌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당당하게 꺼내놓을 수 없는 욕망 <체홉, 여자를 읽다>는 가정이 있는 여자의 삶에서, 욕망이 얼마나 뜨겁고 빠르게 타오를 수 있었는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한다.

극 속에서 누구도 결혼과 가정을 저버린 캐릭터에 대해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도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이제껏 억눌렸던 여자의 욕망을 보여주고자 할 뿐...

국가한국
공연날짜9/9(wed) 20:00
9/10(thu) 20:00
공연분야연극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


극단명씨어터오 컴퍼니
공연장소글로벌온라인스테이지

Youtube 네이버TV
소요시간
100분

씨어터오 컴퍼니


Theater o company의 ‘O’는 하나는 ‘0(Zero)’, 또 하나는 ‘바다’의  두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회사의 모토를 나타내며, 깊고 넓은 ‘바다’는 무한한 세계로의 탐험을 뜻한다. 씨어터오컴퍼니는 극장을 통한 무한한 탐험가이다. 극장을 통해 펼칠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들어내는 창작집단이다. 2012년 8월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연극을 비롯해 어린이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연극<망원동 브라더스>, <체홉, 여자를 읽다.>와 어린이 뮤지컬 <프린스 마이 프렌드(구:신데렐라를 찾아서)>, <꾸러기 소방대>, 그리고 비언어 연극<안네 프랑크>와 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을 제작하였다. 또한, 중국의 <索.石._ Suoshi> 컴퍼니의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火线加速跑> 와 어린이 환경보호 뮤지컬 2탄 <海洋奇遇记> 을 공연하였다.

| STAFF


연출. 홍현우

| CAST


오치운

신정만

장희재

윤원재

임진유

이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