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lobal Women Performing Arts Festival

축제는 가장 원초적인 
소통의 광장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는 지금 세계의 여성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과 과제를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힘과 의지를 모아내는 자리로써,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류역사의 가장 근원적인 '소통의 장’이었던 축제의 형식을 빌어 한 해를 살아내고 싸워온 여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리가 되어

2018년 들불처럼 일어났던 문화계 미투 운동의 최초 발생지인 부산에서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여성들이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 성폭력에 대해 논하고, 여성혐오를 없애며, 사회문제를 개선하는 제도와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인간의 평등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리를 놓아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서로 연대하고 지지할 수 있는 건강한 공연예술축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영감의 원천에서 
창작의 주체로

세계여성운동의 목소리를 높였던 이들이 모두 예술가들이었던 만큼 '예술’의 진보적 위치를 인식하고, 한국사회에 필요한 젠더감수성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인지하며, 여성예술가를 수동적인 뮤즈의 존재가 아닌 세상을 바꾸는 능동적 '창작자’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술 환경을 조성하는데 본 사업의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