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북구,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 축제’ 온라인 개최

관리자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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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여성을 주제로 하거나 여성이 주도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Pre-Global Woman Performing Arts Festival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세계 여성예술 축제인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는 ‘말하고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미국, 인도, 콜롬비아 등 세계 8개국 12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개‧폐막식 및 초청공연은 행사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한다. 개막작으로는 ‘체홉, 여자를 읽다’가, 폐막작으로는 ‘네 번째 사람’이 상영된다.

비대면으로 상영될 예정인 ‘글로벌 온라인 스테이지’에서는 48시간 동안 총 19개의 국내외 작품이 소개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인 ‘세상의 모든 가족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영상을 활용한 3분 스피치’ △마음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놓고 얘기하는 ‘파워 마이크 무대 앞으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소규모 라운드 테이블과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예술가, 공연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창작지원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7월 개최된 공모대회에서 선정된 7팀이 열띤 공연을 펼치게 되며, 쇼케이스 공연 후 관객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로 선정된 작품은 내년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에 공식 초청작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그 밖에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부산북구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로 연락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가 국제적 명성을 가진 우리 지역의 대표 축제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9041725189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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